구매하고 후기를 입고 나서 남긴다고 이제야 남깁니다.
다른 사이트에 비해 상품의 디테일 사진이 많이 부족한게 일단 너무 아쉬워요.
뒷모습을 찍으려면 머리카락이라도 조금 앞으로 옮기고 찍었음 합니다.
하늘하늘한 얇은 면 원단이고요. 에스닉한 무늬가 있어 민무늬 천에 비해 멋을 더 해 줍니다.
거기다 가슴 밑을 조여주는 끈이 있어 마르신 분들은 조절도 가능하세요.
뒷 부분이 앞과는 또다른 디자인 이라 다른 재미를 줍니다.
모델처럼 길게까지는 내려오지 않고요. 엉덩이 까지만 가리고 앉으면 살짝 엉덩이가 보입니다.
저는 162/52에 가슴이 좀 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