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비키니를 구입했다가,,사정상,,다른걸로 사야해서

수영장 하루남겨놓고 완전급히주문했어요,,그것도 마감 10분전에

5시되기 1시간전부터 고르다가 도저히 못골라서

4시 30분정도에,.상담했어요,,전화도 몇통화하구요

엄청 귀찮게해드린것같은데,,너무너무 친절해서 놀랬습니다

요즘 쇼핑몰들 굉장히 불친절한데 많은데,,

완전 꼼꼼히 사이즈체크해주시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끝내,,그상품을 구입하려는데..품절,,ㅠㅠ

너무죄송하다고하고,,,저도죄송,,,^^

그러다 다시 5분안에,,결정한 수영복이 바로 리버밸리였습니다

전혀 눈에 안들어왔던건데,,저도모르게..샀어요.,

전 163/51정도되는데요,,끈으로조절을하는거라서,,

전,,스몰도,,사이즈좋던데요,,,오히려  팬티는 전 넉넉했어요,,

제가 사이즈 혼란을 안드려야할텐데,,암튼 전 사이즈가,,전혀 작지 않았습니다^^

색상은 오히려,,실제로 보는게  더 이쁘던데요,,ㅋㅋ

덕분에 잘 갔다왔어요,,밖에 걸친 망사나시가 길어서 ,,끝에 끌어올렸더니,,배가

겹친것처럼 나왔네요,,,^^옷보다,,너무 친절한 언니,,감사해서 ,,길게 적어봤씁니다,,,

이름을 알아놨어햐했는데,,,다음에 기회되면,,,또 추천날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