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한국에 안살아서 일땜에 이리로 어는 언니 편에 부탁해서 받았는데요
기다리고 기다리던거라 기대감 급증!!!
사실 전 목선얇은건 아파서 싫어하는게 이건 아프지두 않구요
사진이랑 똑같구 정말 잘 맞아요.
참고로 전 정말 키가 작아서.. 다른분들한테는 어떠실지 잘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밑에도 잘맞고 위에도 흘러내릴 염려 없이 정말 좋아요!!
남자친구도 이쁘다구 하구요 고민하시는 분들 심플한데 약간 독특한거 찾으시는 분들
어서어서 사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