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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내꺼라고 생각했던 래쉬가드

작성자 김지****(ip:)

작성일 2015-08-27

조회 405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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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 155
● 즐겨입는 의류 사이즈 : 상의- 44반 / 하의- 청바지 25사이즈




9월13일 결혼식후 바로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가는데 그전에 친구랑 친구딸이랑 계곡을 놀러가기로해서 미리 래쉬가드를 구입하려고 진짜 몇날몇일을 인터넷 뒤졌는데 바닐라비키 sr. 샹스 래쉬가드보고 바로이거다 이게 바로 내 래쉬가드다 남자친구한테 이거예쁘지하고 바로 주문했네요!!ㅎㅎ 계곡에서 1차로 입은 사진올립니다!!! 그계곡에서 제 래쉬가드가 젤 예쁘더라구요 다른건 다 루저 외톨이 ㅋㅋㅋㅋㅋㅋ!???

착용느낌: 얇지만 부드럽고 몸에 핏되는게 진짜 예술이에요! 제가 다른 래쉬가드 몇종류 입어봤는데 길이도 길고 어정쩡하고 핏되는것도 후질근했었는데 샹스는 길이도 그렇고 핏도 그렇고 어떤몸이던 그몸에 딱맞게 되는것같아서 신기하더라구요 딱 붙는데도 불편한 감이 하나도 없었어요 !^^

사실은 하와이 다녀온후에 후기올리려고 했었는데 일단 1차로 올리고 2차로 하와이 다녀온후 더예쁘게 찍어서 올릴게요!!!^^
후기 올리려 들어왔다가 후기이벤트글까지 보니까 눈이 띠용o-oㅎㅎ

저는 9월 말에 2차 후기 들고 또 찾아올게용~~~~
예쁜 래쉬가드 득템할수있게해주셔서 바닐라비키에게 무한감사를 !!!

마지막사진은 재미로.... 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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